A multi-disciplinary space design studio based in Seoul, Shinoh specializes in interior architecture and functional object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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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on Ramsay Burger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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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Program:
Location:
Year Completed: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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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Program:
Location:
Year Completed:
Construction
Interior Architecture
Designed with SDJ-A
JingKyung
Restaurant
Jamsil Lotte Tower Seoul
December 2021
Design 4.2
Designed with SDJ-A
JingKyung
Restaurant
Jamsil Lotte Tower Seoul
December 2021
Design 4.2
Update Coming Soon
Gordon Ramsay’s first opening in Seoul , South Korea.
새롭게 개척해나가는 글로벌 문화의 흐름에 앞장선 한국인만큼, 서울에서의 고든램지 1호점은 공간 브랜딩을 통해 고든램지의 아시아 이미지를 새롭게 , 신선하게 구축해나간다.
고든램지의 서울 1호점은 "Future Nostalgia" (미래의 향수) 라는 타이틀로, 재미, 환타지, 뉴 럭셔리(entertainment, fantasy & new luxury),키워드 세가지로 공간이 디자인되었다.
향수가 느껴지는 레트로함과, 상상 기반의 퓨처리즘의 오묘한 조합으로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잠실 롯데에 위치한 고든램지의 첫 매장은, 깊이가 긴, 터널과 같은 공간을 활용하여, 매장의 동선에 따라 고객들이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는곳이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수 있는 알차고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이다.
입구부 중앙에 위치한 대형 조형물, 햄버거, 패티를, 연상케 하는 거대한 원형 형태를 자리잡는다.
유동인구가 매우 높은 이 매장 앞, 시선의 각도에 따라 다른 효과를 보이는 거대한 LED 기둥들이 배치되었다.
내부가 보일듯 말듯, 웅장한 구와 기둥들 사이로, 화려하게 빛나는 조명들과 설치물들이, 새로운 디멘션, 새로운 차원의 고든램지의 세계를 꾸리고 있다.
입장시, 좌측 긴다란 오픈 주방 넘어 보이는 쉐프들과 상부 미디어 스크린들에 연출된 고든램지가 하나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이어나가고 있고,
공간 중앙에는 빛이 나고 화려한, 바가 뒷공간과 앞공간을 분리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바의 뒷 공간에는, 빛을 머금고 있는 다수의 기둥들이 연속적으로 배치되었다. 긴 터널과 같이 끝이 보이지 않는 무하한적 (infinity) 시각적인 효과를 주는 동시에, 공간 자체가 하나의 설치작품의 역할 하듯, 식사를 하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준다
우리가 익숙한 차가운 스텐리스 스틸의 소재를, 소재에 반사되는 조명과의 조합으로 화려하지만 따뜻한, 인간미과 로맨스가 느껴지는 감각으로 풀었다.마치 고든램지가 친숙한 햄버거라는 소재를 새롭고 하이엔드 메뉴로 재개발하였듯이 일반적인 다이너의 레트르 스타일의 가구들을 "미니멀 키치"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재해석 하였다.
새롭게 개척해나가는 글로벌 문화의 흐름에 앞장선 한국인만큼, 서울에서의 고든램지 1호점은 공간 브랜딩을 통해 고든램지의 아시아 이미지를 새롭게 , 신선하게 구축해나간다.
고든램지의 서울 1호점은 "Future Nostalgia" (미래의 향수) 라는 타이틀로, 재미, 환타지, 뉴 럭셔리(entertainment, fantasy & new luxury),키워드 세가지로 공간이 디자인되었다.
향수가 느껴지는 레트로함과, 상상 기반의 퓨처리즘의 오묘한 조합으로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잠실 롯데에 위치한 고든램지의 첫 매장은, 깊이가 긴, 터널과 같은 공간을 활용하여, 매장의 동선에 따라 고객들이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는곳이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수 있는 알차고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이다.
입구부 중앙에 위치한 대형 조형물, 햄버거, 패티를, 연상케 하는 거대한 원형 형태를 자리잡는다.
유동인구가 매우 높은 이 매장 앞, 시선의 각도에 따라 다른 효과를 보이는 거대한 LED 기둥들이 배치되었다.
내부가 보일듯 말듯, 웅장한 구와 기둥들 사이로, 화려하게 빛나는 조명들과 설치물들이, 새로운 디멘션, 새로운 차원의 고든램지의 세계를 꾸리고 있다.
입장시, 좌측 긴다란 오픈 주방 넘어 보이는 쉐프들과 상부 미디어 스크린들에 연출된 고든램지가 하나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이어나가고 있고,
공간 중앙에는 빛이 나고 화려한, 바가 뒷공간과 앞공간을 분리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바의 뒷 공간에는, 빛을 머금고 있는 다수의 기둥들이 연속적으로 배치되었다. 긴 터널과 같이 끝이 보이지 않는 무하한적 (infinity) 시각적인 효과를 주는 동시에, 공간 자체가 하나의 설치작품의 역할 하듯, 식사를 하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준다
우리가 익숙한 차가운 스텐리스 스틸의 소재를, 소재에 반사되는 조명과의 조합으로 화려하지만 따뜻한, 인간미과 로맨스가 느껴지는 감각으로 풀었다.마치 고든램지가 친숙한 햄버거라는 소재를 새롭고 하이엔드 메뉴로 재개발하였듯이 일반적인 다이너의 레트르 스타일의 가구들을 "미니멀 키치"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재해석 하였다.